이번 포스팅에서는 네스프레소, 일리,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그리고 샤오미의 캡슐 커피머신 4종을 비교하겠습니다. 각 캡슐머신 브랜드의 특성과 사용 후기를 바탕으로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네스프레소, 일리,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샤오미 비교 캡슐머신 비교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얼죽아'를 외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여름뿐만 아니라 한 겨울에도 차가운 커피를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차가운 커피의 대표주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이지만 콜드 브루와 아이스커피를 마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콜드 브루와 아이스커피는 비슷해 보이지만 추출 방식부터 맛과 향, 준비 과정에 이르기까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콜드 브루 vs 아이스커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추출 방식 콜드 브루 :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콜드 브루는 찬물(상온수)로 커피를 추출합니다. 보통 12시간에서 24시간 동안 커피 가루를 상온수에 담가 천천히 추출하거나 상온수를 한 방울씩 커피 가루에 떨어뜨려 추출 합니다. 이렇게 긴 시간 커피를 추출하면 커피의 여러 성분들이 천천히 녹아듭니다. 이런 이유로 콜드 브루는 산미보다 단맛과 부드러운 풍미를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스커피: 아이스커피는 뜨거운 물로 커피를 추출한 다음 이를 얼음으로 차갑게 만듭니다 . 뜨거운 물을 사용해 추출하기 때문에 커피의 향과 맛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드리퍼를 이용한 핸드 드립, 에어로프레스와 같은 기구로 추출하는 아이스커피는 커피 본연의 산미와 씁쓸한 맛을 유지하면서도 차갑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맛과 향 콜드 브루: 콜드 브루는 오랜 시간 상온수로 추출하기 때문에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 입니다. 상대적으로 산미와 쓴맛이 약하며 단맛이 부각되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농도가 꽤나 짙기 때문에 물, 우유, 맥주 등의 음료로 다양한 바리에이션 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커피: 아이스커피는 뜨거운 물로 빠르게 추출하기 때문에 원두의 특성이 잘 살아있습니다. 원두의 종류에 따라 산미, 쌉쌀한 맛 등의 다양한 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얼음을 넣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커피가 희석될 수 있지만, 첫...